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경주 외동읍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193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미래자동차 소재인 탄소 복합재의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고 재제조 기술 상용화를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또, 분석 장비를 도입해 시작품 제작과 시험평가, 인증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품질 고도화 등을 끌어내는 역할을 맡습니다. <br /> <br />탄소 복합재는 철과 비교해 무게는 1/4에 불과하지만, 강도는 10배 이상 높아 철을 대체할 신소재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916473879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